특히 이번 21년 2월 대상승장에서도 다른 코인들의 폭발적인 펌핑보다 훨씬 미치지 못하는 가격 상승으로 여전히 '리또속'이라 불리며 조롱의 대상이 되고 있다.
리플이 지금 오르지 못하는 이유는 사실 여러가지가 있다.
사실 지금은 에이다, 폴카닷을 제외한 메이저 알트들의 수난시대이다.
그럼 리플의 현 상황에 대해 정리해보며 상승 하락에 대해 한 번 생각을 해보자
1. SEC 소송 이슈, 가격 하락 ( 20년 12월 )
무자비하다고 알려진 SEC 의 타겟에 XRP(리플)이 포함이 되었다.
SEC는 옛 미국 1900년대 초 미국 자본시장의 내부자 거래 및 주가 조작, 투자자 압박 등의 행위가 많이 일어나면서 현재 암호화폐 시장처럼 엄청나게 대혼란의 장이었던 적이 있었음. 미국 의회에서는 증권 시장을 살리기 위해 증권 규제 이행 감독을 위해 만들어진 것이 SEC이다.
SEC가 암호화폐 시장으로 눈을 돌리며 규제를 하려고 하는데, 눈에 들어온 것이 XRP 라는 것.
SEC의 입장에서는 암호화폐를 '발행' 하는 행위가 증권으로 분류되는지 여부 판단을 하는데 , XRP는 증권 판매와 같은 행위를 하면서 증권으로 등록을 하지 않았다고 지적하는 것임.
증권으로 분류하는 방법은 하위테스트를 사용하는데
- 자본투자가 포함 (암호화폐로 따지면 ICO 등의 행위)
- 하나의 공통된 기업에 대한 투자 이루어지는지
- 투자자가 아닌 다른 사람의 노력에 전적으로 의존하는지
- 투자자가 수익을 얻을 것으로 기대하는지
이러한 것을 판단해 증권이냐 아니냐를 판가름 한다는 것인데 .
XRP의 경우
리플랩스에서 리플을 '발행' 및 '판매' 를 하고 있음
이 행위가 아마 걸림돌로 작용하지 않았나 싶다.
XRP가 걸리게 된다면 사실 비트코인, 이더리움을 제외한 다른 코인들은 거의다 증권형 토큰에 속할 가능성이 높다.
XRP의 경우 ICO를 진행하지 않았다고 하는데, 다른 암호화폐의 경우 거의다 ICO 과정을 거치고 큰 경우이기 때문이다.
ADA , 테조스 등도 ICO를 거친 것으로 알고 있다. (100% 맞는 정보는 아닙니다. )
아무튼 SEC에서 소송 이슈를 걸자
코인베이스 등 미국의 거래소들에서 상장 폐지를 당하기 시작하며
리플의 가격이 상승기류를 타다가 12월 23일 쯔음 폭락했었다.
폭락후 한화로 약 180원 가량대까지 떨어졌었는데, 1월 즈음 200원을 복귀 하였었다.
여기까지 보면 올라갈 가능성이 없어보였다.
2. 리플 펌핑앤덤핑 사건. (2월 1일)
리플의 가격이 곤두박질치고 있을 때 , 미국 주식에서는 게임스탑 사태가 일어났었다.
WSB 라는 커뮤니티의 서학개미들이 공매도 세력을 몰아내고자 힘을 합쳐 주가를 올린 사건인데, 이 사건 이후 자신들이 WSB라고 하는 사람들이 1월 말쯤 나타나 리플을 2월 1일 한번에 펌핑시키자는 계획을 세웠었다.
알아보니 WSB가 아닌 WSB를 모방한 세력으로 추측되어짐.
텔레그램방에만 몇십만명이 모일정도로 사람들이 모였었지만, 2월 1일까지 엄청난 상승은 이루어지긴 했음.
사실 2월 1일 한국시간으로 10시 30분에 다같이 사서 엄청난 펌핑을 하자는 계획이었지만, 역시나
2월 1일 10시 30분 전까지 꾸준한 우상향을 보이다가 모인 사람들끼리 엄청난 눈치 싸움이 시작 되더니
막상 다들 약속한 2월1일 10시 30분이 되어서 상승기류가 없자 다들 팔고 패닉셀이 일어나기에 바빴음.
한화로 약 800원 대까지 갔다가 순식간에 400원대까지 간 것으로 기억을 하고 있음.
사실 이러한 사건때문에 리플에 실망한 많은 사람들의 심리가 합쳐져 '역시 리또속이다! ' 라는 말과 함께 기피하는 제1순위의 코인으로 다시 한 번 자리잡게 됨.
그래도 날봉으로 보면 저 날이 있은 후부터 대상승장은 대상승장이라고 어느 정도는 올라와준 모습이다.
이것도 보면 SEC 이후 올라갈 가능성이 없어보이던 XRP가 결국 800원을 찍고 다시 덤핑되어 다시는 안 오를것 같았지만 결국 상승장은 상승장이라고 천천히 올라왔음.
하지만 지금도 대 잡코의 시대라 몇몇 메이저 알트를 뺀다면 좀 규모가 크다하는 알트들은 다 올랐다가 상승분을 그대로 내리고 있고 , 이상한 처음듣는 코인들이 500% 1000% 씩 펌핑을 하는 장이여서 리플의 상승여력이 기대되지 않을 수 있음.
이제 다음 최근 SEC의 고소장을 보고 그 다음 필자의 음모론을 보고
투자를 할지 안할지는 직접 '판단' 해야함
어떻게 될지 모르는 것이 코인판이기 때문임.
오늘 업비트에서 가스라는 코인이 갑자기 500프로 상승했다가 바로 덤핑할줄 누가 알았겠음 ?
3. SEC 고소장 '리플랩스의 경영진 갈링하우스 가격 조작 직접 지시 '
처음 SEC의 고소내용을 보자면 XRP가 증권이냐 아니냐에 많은 사람들의 포커스가 몰려있었음.
하지만 새로 떠오르는 이슈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인 SEC가 리플 경영진의 가격 조작을 고소장에 구체적으로 적시하며 강하게 압박하고 있다는 것임.
SEC의 주장이 사실이라면 리플은. 리플을 발행하는 리플랩스의 주도하에 가격을 펌핑 앤 덤핑 시켰다는 것이다.
SEC 측은 , 법인인 리플과 갈링하우스, 라센 등이 무등록 증권인 리플을 146억 개를 매각했으며, 이로 인해 6억 달러의 수익을 냈다고 한다. 갈링하우스는 '나는 리플을 장기보유 할 것' 이라고 하는 중에도 리플을 팔았다고 함.
리플의 가격을 조종하며 선택적 정보 공개를 한 것은 불법행위라고 SEC는 주장중.
특히 리플은 대외적 중요한 발표를 앞두고 있을 땐 리플 매매를 구체적이며 세세하게 관리되었던 것으로 보여진다고 한다.
SEC가 주장하는 리플 측에서 한 행위들
- 3개 이상의 마켓 메이커와 대리인을 통한 리플 매매 수행.
- 2016-04-11 리플 매수 지시하여 목표 가격을 0.008달러로 하며 이틀동안 트레이딩 볼륨 5% 한도로 이행시킴.
- 2016-08-16 XRP챗이라는 리플 포럼의 반응 수집.
- 갈링하우스와 리플대리인3의 이메일을 보면 '지속적으로 매도만 하던 계좌에 꾸준히 매수가 들어오는 것도 보여주는 것이 필요하며 이것이 시장에 신뢰를 주려는 의도가 크며 결국 그것이 가격에 영양을 끼친다.' 라는 등의 대화내용.
- 2016-09 월간 경영 성과 발표에 앞서 마켓메이커에게 리플 매매 지시
- 2016-09-20 경영발표 이후 24시간 이내 리플 매수 실탄 30만 달러를 총동원해야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는 내용의 리플 부사장 이메일
등등
더욱 많은 내용이 있지만
그렇게 중요한 것 같지 않아 더욱 가져오지는 않겠음.
사실 갈링하우스 등 리플 측에서 자꾸 리플의 가격이 오를만하면 팔아버려 이득을 취한다는 사실은 예전부터 유명했음.
그래서 오히려 리플 홀더들조차 경영진만 바뀌면 리플의 가격은 엄청나게 오를 수 있다고 하는 의견들도 많았음.
근데 이 기사를 보며 든 생각이 XRP가 증권이다의 포커스를 벗어나 XRP 자체를 문제 삼으려기보다는 리플의 경영진들을 저격하려는 건가? 라는 생각을 하게됨. 이게 사실 실제 리플 가격에 어떻게 미칠지는 사람들의 해석마다 다를 수 있음. 악재로 받아들여지지만 어떻게 보면 또.,, 모른다? 라는 생각을 가지게 됨.
그리고 이제 제일 중요한 것. 암호화폐 판은 사실 호재 악재 보다도 그냥 대호황장에서는 스캠코인 마저 오르며, 그냥 펌핑주기가 다를 수 있다는 것... 이것은 밑에서 다루어보도록 하겠음
4. 아직 돌아오지 않은 준메이저 & 메이저 코인 펌핑 차례.
사실 리플의 가격을 말하기 전에 이번 대상승장을 보면 이름도 처음 들어보고 시총도 엄청 낮은 코인들의 가격이 엄청나게 상승했고 , 메이저 준메이저 코인들은 오르기는 했지만, 그렇게 막 엄청난 상승을 보여주진 못한게 사실임.
(ADA 폴카닷 이더리움 제외)
일단 리플 1시간 봉 차트를 보면
오른거 그대로 내리고 오른거 그대로 다시 내리고 오른거 그대로 다시 내리고 아주 사람 지치게 만든다.
그리고 준메이저
이오스
얘도 보면 오른거 그대로 내리고 오른거 그대로 내리고 상승처럼 보이지만 여기서 또 내려가면 원점.
이런식으로 사람 지치게 만든다 결국 홀더들마저 업비트 다른 잡코들의 상승분을 보다보면 지쳐서 다들 털고 같이 잡알트의 세계로 미치러 가는 것이다.
사실 안올랐다는게 아니다. 많이 오르긴 했다. 근데 코인을 오래해본 사람들이면 알 것이다. 몇년만에 다시 온 대 호황장인데 이 정도 기대했나?
17년도의 파멸적 상승을 본 사람들은 ? 가 뜰만한 상승이다.
오히려 이름도 모를 잡코인들이 무슨 단합이라도 한 듯 누가 조종이라도 한 듯 엄청나게 상승을하고
메이저 알트들은 누가 의도적으로 누르는 것마냥 안가는 중이다.
사실 걍 음모론이다. 필자역시 분산투자를 하지만 메이저 알트 위주로 버텨서 지쳐서 미쳐버린게 분명하다.
하지만 이건 정말 기다린자만 먹여준다는 것이 아닐까?
ADA역시 전고를 뚫지는 못했다. 하지만 그 정도 상승한거면 뭐 많이 상승했다고 본다. 그래도 ADA는 사람들이 다들 좋아하는 코인이니까.
하지만 언젠가 올 하락장 전에 메이저 알트들의 상승 혹은 비트코인 독주 한 번 정도는 더 보여주지 않을까라는 생각이다. 정말 음모론 같지만 암호화폐판을 보고 있으면 , 돌아가면서 펌핑을 하는것이 자주 보이고 이런 생각을 자꾸 하게된다.
사업자등록증을 뽑을 사업장을 선택해야 한다. 선택했다면, 개인정보가 맞는지 확인 및 수정을 해주고 아래 사유를 써주면되는데, 사유는 그냥 분실 , 훼손 등 왜? 사업자등록증을 다시 발급해야하는지에 대해 써주면 된다.
▲ 발급번호를 눌러주자. 발급번호를 누르면 프린터기로 프린터도 가능하고 PDF 저장을 해서 보내는 것도 가능하다.
발급번호를 누르면 사업자등록증 이미지가 나오게 되는데 프린터키를 눌러보면, 프린트만 되는것이 아니라 요즘은 PDF 저장도 같이 나올것이다. 집에 프린트기가 있다면 그냥 프린트를 해도 되지만, 요즘같은 언택트시대에 어디에 직접 사업자등록증을 들고 가는 것보단 PDF로 저장한뒤 보내주는 방식이 훨씬 선호될것이다.
자신의 핸드폰 번호가 010xxxxxxxx라면 앞의 0을 빼고 10xxxxxxxx라고 쓰셔야 바이비트에서 인식하고 확인문자를 보내더라구요.
비밀번호는 대문자 소문자 숫자 기호를 써야합니다.
위 스크린샷에는 살짝 오류가 있었네요.
이렇게하면 인증코드가 오는데,
인증만하면 바이비트 가입이 됩니다.
공매도 레버리지 사용방법
가입하고 로그인 했다면 공식홈페이지 상에서 오른쪽 상단의 삼선을 눌러 메뉴를 펼쳐주세요.
여기서 USDT 무기한 계약과
인버스 무기한 계약이 있는데
USDT를 사용하시는 분들이 아니라면 다 인버스로 가심 됩니다.
(전부일듯)
인버스로 가시기 전 입금은 어떻게 하냐?
여기는 해외거래소라 원화입금을 지원하긴 하지만 한국에서 불가능한 경우가 많습니다.
바이빗은 유명 해외거래소이며 고객센터도 한국어를 할 줄 아는 직원들이 있을 정도로 잘되어 있으니 안심하고 사용하셔도 될 듯 합니다.
가능한 경우는 바이빗 홈페이지 자체적으로 지원하는 원화입금을 사용하시면 되겠고,
안된다고 하면 아쉽지만.
업비트, 빗썸 등에 가셔서 비트코인을 산 뒤 비트코인을 전송하는 방법이 있겠습니다.
아무튼 입금을 했다는 가정하에 설명드리겠습니다.
레버리지 올리는 방법
바이빗에는 크게 2가지의 레버리지를 사용자들에게 제공하는데 ,
- 교차마진
100배까지의 레버리지 포지션 잡기가능.
비트코인 전체를 증거금으로 잡게됨.
이건 숙련자들만 쓰길.
잘못하면 바로 한강행임.
내가 입금한 금액을 모두 걸게 되는것임.
-격리마진
이건 자신의 계좌에 약 1억이 있다고하면
그 중 1000만원만 따로 걸고 싶다
아니면 100만원만 있을 때 10만원만 따로 걸고 싶다
이런 경우에 쓰는 것임
증거금을 추가로 쓸 수 없어서 강제청산을 당해도 손실을 최소화 시킬 수 있음.
공매수 공매도 방법
위까지 읽어 봤다면
격리로 설정 후, 레버리지 거래를 하고 싶다면 레버리지 설정.
레버리지 하고 싶지 않다면 1로 설정 후
롱포지션(상승할때 돈벌고 싶다면 공매수를 하면 되고)
숏포지션(하락할때 돈벌고 싶다면 공매도에 걸면 된다)
그럼 공매수는 업비트 , 빗썸 등과 같은 개념 아닌가요?
아닙니다.
바이비트는 이미 비트코인을 보유한 상태에서의 공매수를 하는 개념.
EX) 업비트는 비트코인을 사고 오르면 비트코인 가격이 오른 것으로 이득을 보지만, 바이비트는 비트코인을 산 뒤 공매수를 하고 비트코인이 오른다면 (보유 비트코인이 오른 가격) + (공매수로 인한 비트코인 개수 증가) 이렇게 하여 폭발적인 수익이 가능하다
하락장에는 그럼 돈 벌어도 돈 번게 아님?
공매도로 비트코인 하락에 베팅을 한다고 치면,
비트코인 가격이 떨어질 때 떨어진 가격만큼 비트코인의 개수가 늘어나게 됨.
실제 비트코인의 가격은 떨어져도 개수가 늘어났다는 것은
공매도를 하던 공매수를 하던 우리는 비트코인의 미래에는 상승할것이란 가치에 베팅하고 있는것.
사실 근데 단타로 친다고 하더라도
공매도를 할 때, 레버리지 좀 걸고 먹고 빠지면 되긴 함 ..
강제청산이란
레버리지를 쓰는 거래소에서는 잊지 말아야 할 것이 있는데 '강제청산'이라는 것임
마진콜이라는 말을 들어봤을겁니다.
마진콜을 당하면 모든 베팅한 돈을 잃게 됩니다.
이것은 레버리지 거래를 하는 경우 해당이 되는데,
만약 레버리지 100배 상태로 걸게 되면
1%의 수익을 얻을 때 100배의 수익을 얻어 개꿀일지는 몰라도.
잃을 땐 1 %만 떨어져도 강제청산이 되버려 모든 돈이 날아가 버리고
레버리지 10배라고 하면
1%의 수익을 얻을 때 10배의 수익을 얻지만
잃을 땐 10% 떨어지면 강제청산 입니다.
레버지리는 100배로 쓰면 안되는 이유입니다.
폐가망신하는 지름길.
적절하게 씁시다.
포지션
거래를 진행하면 아래에 포지션 창이 뜨게 되는데
계약 - BTCUSD 가 내가 지금 잡고 있는 포지션 계약명을 설명하는 것임. 비트코인 개수늘리려면 여기서 거래하는것이 현명. 업비트 빗썸 등에서 비트코인을 구매한 뒤 바이빗으로 보내 거래한다면 여기서 거래하게 될 것임
수량 - 현재 계약을 걸고 있는 즉, 거래한 코인의 가격을 달러로 보여주는 것이다. 저기 -6,424라고 나와있는 이유는 공매도를 하고 있다는 것이며 -6,424 달러라고 표시지만 공매도 이기 때문에 6,424달러의 계약이 있다고 보면 됨. 공매수를 했다면 초록색에 앞에 -가 안달리고 수량이 표시 될 것입니다. 나중에 설명할 포지션 증거금을 보면 316.43달러를 걸었는데 레버리지 x20을 걸어서 나온 값이라 생각하면 됨
평균 시작가 - 쉽게 말해 자신이 평균적으로 비트코인을 구매한 값 시점을 보는 것. 위의 사진으로 보자면 36522.50인 시점에 비트코인을 공매도로 구입했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1000달러일 때 1개 사고 2000달러일때 1개 사면 중간값인 1500이 평균 시작가로 잡힐 것입니다.
강제청산가격 - 말 그대로 저 가격이 되면 강제청산이 된다는 것입니다. 지금 위 화면의 경우 공매도를 진행하고 있으니 36522.50에 샀고 다음에 설명할 포지션 증거금 탭을 보면 레버리지X20을 건 상태여서 강제청산가격이 38243.00으로 잡혔습니다. 공매도이니 36522.50 아래로 내려갈수록 이득을 보는 것이며, 올라갈수록 손해를 보는데 최종적으로 38243.00까지 가격이 올라가게 되면 모든 돈을 잃는 다는 소리입니다. 공매수의 경우면 반대로 생각하면 되겠죠?
포지션 증거금 - 내가 얼마를 걸었는지, 레버리지를 얼마나 했는지.
미실현 손익 - 실제로 내가 잃고있는지 벌고 있는지 나오는 탭입니다. 위 사진을 보자면 저 상태로 처분한다면 58.91%의 수익률로 처분이 된다는 겁니다. 186.42 달러를 버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