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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씽 코인은 

블록체인 기술을 

소셜 뮤직 서비스에 접목하여

좋아하는 곡을 즐기면서

창작 활동에 대한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만든 플랫폼이다.

 

 

썸씽은 앱이 따로 있는데

플레이스토어 썸씽 어플리케이션

 

플레이스토어에서 

썸씽을 치면 바로 나온다. 

 

 

아마 코인말고 어플리케이션

광고를 먼저 본 사람들도 

많을 것이다. 

 

 

나역시 썸씽 앱을 봤을 때

아 이거랑 연관된 코인이였어?

라는 생각을 했다. 

 

 

썸씽 앱은 코로나 이슈로 인해 

노래방을 갈 수 없어져서

사용자가 좀 생겼는데

 

 

집에서

노래를 부르고, 

전 세계 사람들과

듀엣을 부를 수 있는 

그런 플랫폼이다. 

 

 

썸씽은 또한 

카카오 기반의 

그라운드x가 만든 

클레이튼 코인의

기반 디앱이고

썸씽 코인을 통해

노래를 부르고 

자신의 노래를 통해

보상을 받을 수 있는

재미있는 구조를 만들어냈다. 

 

 

출처 : 썸씽 공식 블로그

썸씽 코인 시세 

썸씽은 시가총액이 

21년 2월 23일 기준 76억원 밖에 안되는

매우 규모가 작은 코인이다. 

 

최근 불장으로 인해 많이 올라오고

현재 하락장 추세를 맞아 좀 가격이 내려온 상태인데,

 

시총 규모가 매우 작고, 거래량도 낮다보니

의도된 펌핑을 시키기도 쉽다고 본다. 

 

주의할 점은 현재 하락인지, 조정인지, 불장끝인지

불장이 지속될것인지 잘 모르는 상황에서 

들어갔다가 대하락장을 맞을 경우 

 

이러한 코인들은 거의 재기불능 직전까지 

시세가 내려간다는 것이다. 

 

다음 불장 사이클이 올때까지 존버해야

살아날 수 있을까말까 할만큼 말이다. 

 

 

 

불장의 업비트 김치코인 버프

이번에 2500프로의 미친 상승률을 보여준 페이코인.

마찬가지로 미친 상승을 보여준 보라코인과 함께

 

이번 불장에서는 한국코인들이 엄청난 펌핑을

보여줬었다. 

 

마치 의도한 것마냥 k 코인들이 다같이 오르는 

형태를 보여주었는데 , 

 

보통 한국코인들은 업비트에 거래량이 몰려있고

시가총액이 낮고, 

호가창도 많이 비어있어서 

 

의도적으로 돈 많은 사람들이 올리려면 

충분히 올릴 수 있다고 생각한다. 

 

나는 '세력' 이라는 것을 잘 믿지 않지만

이렇게 시가총액이 정말 낮고 호가창 텅텅빈

코인들은 충분히 가능하다고도 생각되며, 

 

업비트를 유심히 살펴보면 의심을 안할수가 없다. 

만약 비트코인이 이번 하락이 조정이었고, 

상승세가 유지된다면, 다시 한 번의 펌핑을 

노려볼만하다고 본다 .

 

하지만 하락한다면 정말 위험할것이다. 

메이져코인들도 박살이 나는 하락장에 

이런 시총작고 호가창 텅텅빈 코인은 

손절칠세도 없이 가격이 추락할 것이다. 

 

 

 

지울 수 없는 스캠코인 느낌 

확실히 한국코인에다가 

오픈소스도 공개하지 않았다고 

알고 있다. 

 

지울 수 없는 그런 스캠코인의 향기가 

나지만, 그나마 다른 스캠들보다는 

나은 것이 확실히 운영중인

어플리케이션이 있다는 것?? 

 

사실 이러한 코인들의 가격은 

비트코인의 추세에 따라 결정된다고 본다. 

 

오래살아남을지는 모르겠는 코인이지만

불장이 지속되면 엄청난 펌핑도 가능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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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 XRP 의 경우 많은 리플 홀더들에게 애증의 존재가 아닐 수 없다.

매일 갈 것처럼 하면서 항상 제자리인 가격때문. 

 

 

특히 이번 21년 2월 대상승장에서도 다른 코인들의 폭발적인 펌핑보다 훨씬 미치지 못하는 가격 상승으로 여전히 '리또속'이라 불리며 조롱의 대상이 되고 있다.

 

 

리플이 지금 오르지 못하는 이유는 사실 여러가지가 있다.

사실 지금은 에이다, 폴카닷을 제외한 메이저 알트들의 수난시대이다. 

 

그럼 리플의 현 상황에 대해 정리해보며 상승 하락에 대해 한 번 생각을 해보자

 

 

 

1. SEC 소송 이슈, 가격 하락 ( 20년 12월 ) 

무자비하다고 알려진 SEC 의 타겟에 XRP(리플)이 포함이 되었다. 

SEC는 옛 미국 1900년대 초 미국 자본시장의 내부자 거래 및 주가 조작, 투자자 압박 등의 행위가 많이 일어나면서 현재 암호화폐 시장처럼 엄청나게 대혼란의 장이었던 적이 있었음. 미국 의회에서는 증권 시장을 살리기 위해 증권 규제 이행 감독을 위해 만들어진 것이 SEC이다. 

 

SEC가 암호화폐 시장으로 눈을 돌리며 규제를 하려고 하는데, 눈에 들어온 것이 XRP 라는 것. 

SEC의 입장에서는 암호화폐를 '발행' 하는 행위가 증권으로 분류되는지 여부 판단을 하는데 , XRP는 증권 판매와 같은 행위를 하면서 증권으로 등록을 하지 않았다고 지적하는 것임. 

 

증권으로 분류하는 방법은 하위테스트를 사용하는데 

- 자본투자가 포함 (암호화폐로 따지면 ICO 등의 행위)

- 하나의 공통된 기업에 대한 투자 이루어지는지

- 투자자가 아닌 다른 사람의 노력에 전적으로 의존하는지

- 투자자가 수익을 얻을 것으로 기대하는지

 

이러한 것을 판단해 증권이냐 아니냐를 판가름 한다는 것인데 . 

 

XRP의 경우 

리플랩스에서 리플을 '발행' 및 '판매' 를 하고 있음 

 

이 행위가 아마 걸림돌로 작용하지 않았나 싶다. 

 

XRP가 걸리게 된다면 사실 비트코인, 이더리움을 제외한 다른 코인들은 거의다 증권형 토큰에 속할 가능성이 높다. 

XRP의 경우 ICO를 진행하지 않았다고 하는데, 다른 암호화폐의 경우 거의다 ICO 과정을 거치고 큰 경우이기 때문이다.

ADA , 테조스 등도 ICO를 거친 것으로 알고 있다. (100% 맞는 정보는 아닙니다. )

 

아무튼 SEC에서 소송 이슈를 걸자  

코인베이스 등 미국의 거래소들에서 상장 폐지를 당하기 시작하며

 

트레이딩뷰 XRPUSD 바이낸스 일봉

 

리플의 가격이 상승기류를 타다가 12월 23일 쯔음 폭락했었다. 

폭락후 한화로 약 180원 가량대까지 떨어졌었는데, 1월 즈음 200원을 복귀 하였었다. 

 

여기까지 보면 올라갈 가능성이 없어보였다.

 


 

2. 리플 펌핑앤덤핑 사건. (2월 1일)

리플의 가격이 곤두박질치고 있을 때 , 미국 주식에서는 게임스탑 사태가 일어났었다. 

WSB 라는 커뮤니티의 서학개미들이 공매도 세력을 몰아내고자 힘을 합쳐 주가를 올린 사건인데, 이 사건 이후 자신들이 WSB라고 하는 사람들이 1월 말쯤 나타나 리플을 2월 1일 한번에 펌핑시키자는 계획을 세웠었다. 

 

알아보니 WSB가 아닌 WSB를 모방한 세력으로 추측되어짐. 

텔레그램방에만 몇십만명이 모일정도로 사람들이 모였었지만, 2월 1일까지 엄청난 상승은 이루어지긴 했음. 

사실 2월 1일 한국시간으로 10시 30분에 다같이 사서 엄청난 펌핑을 하자는 계획이었지만, 역시나 

 

 

 

트레이딩뷰 XRPUSD 바이낸스 5분봉

 

2월 1일 10시 30분 전까지 꾸준한 우상향을 보이다가 모인 사람들끼리 엄청난 눈치 싸움이 시작 되더니 

막상 다들 약속한 2월1일 10시 30분이 되어서 상승기류가 없자 다들 팔고 패닉셀이 일어나기에 바빴음. 

 

한화로 약 800원 대까지 갔다가 순식간에 400원대까지 간 것으로 기억을 하고 있음. 

사실 이러한 사건때문에 리플에 실망한 많은 사람들의 심리가 합쳐져 '역시 리또속이다! ' 라는 말과 함께 기피하는 제1순위의 코인으로 다시 한 번 자리잡게 됨. 

 

트레이딩뷰 XRPUSD 바이낸스 일봉

 

그래도 날봉으로 보면 저 날이 있은 후부터 대상승장은 대상승장이라고 어느 정도는 올라와준 모습이다. 

 

이것도 보면 SEC 이후 올라갈 가능성이 없어보이던 XRP가 결국 800원을 찍고 다시 덤핑되어 다시는 안 오를것 같았지만 결국 상승장은 상승장이라고 천천히 올라왔음. 

 

하지만 지금도 대 잡코의 시대라 몇몇 메이저 알트를 뺀다면 좀 규모가 크다하는 알트들은 다 올랐다가 상승분을 그대로 내리고 있고 , 이상한 처음듣는 코인들이 500% 1000% 씩 펌핑을 하는 장이여서 리플의 상승여력이 기대되지 않을 수 있음.

 

이제 다음 최근 SEC의 고소장을 보고 그 다음  필자의 음모론을 보고 

투자를 할지 안할지는 직접 '판단' 해야함 

 

어떻게 될지 모르는 것이 코인판이기 때문임. 

오늘 업비트에서 가스라는 코인이 갑자기 500프로 상승했다가 바로 덤핑할줄 누가 알았겠음 ? 

 


 

3. SEC 고소장 '리플랩스의 경영진 갈링하우스 가격 조작 직접 지시 '

 

처음 SEC의 고소내용을 보자면 XRP가 증권이냐 아니냐에 많은 사람들의 포커스가 몰려있었음. 

하지만 새로 떠오르는 이슈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인 SEC가 리플 경영진의 가격 조작을 고소장에 구체적으로 적시하며 강하게 압박하고 있다는 것임. 

 

SEC의 주장이 사실이라면 리플은. 리플을 발행하는 리플랩스의 주도하에 가격을 펌핑 앤 덤핑 시켰다는 것이다. 

 

SEC 측은 , 법인인 리플과 갈링하우스, 라센 등이 무등록 증권인 리플을 146억 개를 매각했으며, 이로 인해 6억 달러의 수익을 냈다고 한다. 갈링하우스는 '나는 리플을 장기보유 할 것' 이라고 하는 중에도 리플을 팔았다고 함. 

리플의 가격을 조종하며 선택적 정보 공개를 한 것은 불법행위라고 SEC는 주장중. 

 

특히 리플은 대외적 중요한 발표를 앞두고 있을 땐 리플 매매를 구체적이며 세세하게 관리되었던 것으로 보여진다고 한다. 

 

SEC가 주장하는 리플 측에서 한 행위들 

- 3개 이상의 마켓 메이커와 대리인을 통한 리플 매매 수행. 

- 2016-04-11 리플 매수 지시하여 목표 가격을 0.008달러로 하며 이틀동안 트레이딩 볼륨 5% 한도로 이행시킴.

- 2016-08-16 XRP챗이라는 리플 포럼의 반응 수집. 

- 갈링하우스와 리플대리인3의 이메일을 보면 '지속적으로 매도만 하던 계좌에 꾸준히 매수가 들어오는 것도 보여주는 것이 필요하며 이것이 시장에 신뢰를 주려는 의도가 크며 결국 그것이 가격에 영양을 끼친다.' 라는 등의 대화내용.

- 2016-09 월간 경영 성과 발표에 앞서 마켓메이커에게 리플 매매 지시

- 2016-09-20 경영발표 이후 24시간 이내 리플 매수 실탄 30만 달러를 총동원해야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는 내용의 리플 부사장 이메일

등등 

 

더욱 많은 내용이 있지만 

그렇게 중요한 것 같지 않아 더욱 가져오지는 않겠음.

 

사실 갈링하우스 등 리플 측에서 자꾸 리플의 가격이 오를만하면 팔아버려 이득을 취한다는 사실은 예전부터 유명했음. 

그래서 오히려 리플 홀더들조차 경영진만 바뀌면 리플의 가격은 엄청나게 오를 수 있다고 하는 의견들도 많았음. 

 

근데 이 기사를 보며 든 생각이 XRP가 증권이다의 포커스를 벗어나 XRP 자체를 문제 삼으려기보다는 리플의 경영진들을 저격하려는 건가? 라는 생각을 하게됨. 이게 사실 실제 리플 가격에 어떻게 미칠지는 사람들의 해석마다 다를 수 있음. 악재로 받아들여지지만 어떻게 보면 또.,, 모른다? 라는 생각을 가지게 됨.

 

그리고 이제 제일 중요한 것. 암호화폐 판은 사실 호재 악재 보다도 그냥 대호황장에서는 스캠코인 마저 오르며, 그냥 펌핑주기가 다를 수 있다는 것... 이것은 밑에서 다루어보도록 하겠음

 

 


 

 

4. 아직 돌아오지 않은 준메이저 & 메이저 코인 펌핑 차례.

 

사실 리플의 가격을 말하기 전에 이번 대상승장을 보면 이름도 처음 들어보고 시총도 엄청 낮은 코인들의 가격이 엄청나게 상승했고 , 메이저 준메이저 코인들은 오르기는 했지만, 그렇게 막 엄청난 상승을 보여주진 못한게 사실임.

(ADA 폴카닷 이더리움 제외) 

 

일단 리플 1시간 봉 차트를 보면

 

오른거 그대로 내리고 오른거 그대로 다시 내리고 오른거 그대로 다시 내리고 아주 사람 지치게 만든다. 

 

그리고 준메이저 

이오스

 

얘도 보면 오른거 그대로 내리고 오른거 그대로 내리고 상승처럼 보이지만 여기서 또 내려가면 원점. 

이런식으로 사람 지치게 만든다 결국 홀더들마저 업비트 다른 잡코들의 상승분을 보다보면 지쳐서 다들 털고 같이 잡알트의 세계로 미치러 가는 것이다. 

 

사실 안올랐다는게 아니다. 많이 오르긴 했다. 근데 코인을 오래해본 사람들이면 알 것이다. 몇년만에 다시 온 대 호황장인데 이 정도 기대했나? 

 

17년도의 파멸적 상승을 본 사람들은 ? 가 뜰만한 상승이다.

오히려 이름도 모를 잡코인들이 무슨 단합이라도 한 듯 누가 조종이라도 한 듯 엄청나게 상승을하고 

메이저 알트들은 누가 의도적으로 누르는 것마냥 안가는 중이다. 

 

사실 걍 음모론이다. 필자역시 분산투자를 하지만 메이저 알트 위주로 버텨서 지쳐서 미쳐버린게 분명하다. 

하지만 이건 정말 기다린자만 먹여준다는 것이 아닐까? 

 

ADA역시 전고를 뚫지는 못했다. 하지만 그 정도 상승한거면 뭐 많이 상승했다고 본다. 그래도 ADA는 사람들이 다들 좋아하는 코인이니까. 

 

하지만 언젠가 올 하락장 전에 메이저 알트들의 상승 혹은 비트코인 독주 한 번 정도는 더 보여주지 않을까라는 생각이다. 정말 음모론 같지만 암호화폐판을 보고 있으면 , 돌아가면서 펌핑을 하는것이 자주 보이고 이런 생각을 자꾸 하게된다. 

 

하지만 날 믿지는마라 그냥 미쳐서 헛소리 하는 것이다. 

오늘도 기도를 하며 잠에 든다. 

이대로 하락장 맞으면 정말 미칠 것이다. 

 

아니 올테면 와라 100배 숏으로 응징해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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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 코인의 경우 

카카오 게임즈의 계열사로 편입이

되었다는 공시가 뜨자마자

시세가 급증을 하였음

 


공시내용

카카오 게임즈가 보라 운영사인

웨이투빗의 전체 지분 중에서

45.8% 확보를 했다는 것임 

 

웨이투빗은 카카오 계열사로

편입이 되었다고 밝힌 셈.


 

 

카카오 게임즈의 경우 

카카오 계열사 중 게임 전문 계열사인데

 

카카오 게임즈라는 게임 플랫폼

보유를 하고 있어서 

한국에서 주식 상장 후 

큰 주가 상승을 보여주기도 했음 

 

 


업비트 보라코인 설명

보라 코인 기본 정보

보라 코인은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콘텐츠 플랫폼임 

 

이더리움 네트워크의 

기용성 및 기능. 확장성 

제약 극복을 위해서 

이중 네트워크와 토큰 구현,

메인 넷과 별도 분히 확장에

제한 없는 프라이빗 네트워크를 

통해서 빠른 처리속도 및 확장성을

제공함 

 

 

보라의 경우 탈중앙화 블록체인이며 

사용자들은 실사용은

보라 토큰을 이용해서 

디지털 아이템 구매 및 

콘텐츠를 구매 가능함 

 

보라 토큰이 사용 가능한 플랫폼이 

나온다면

플랫폼 내에서 마일리지, 프로모션 

등에도 이용이 가능하다

 

 

보라 코인의 목적은 

콘탠츠 어플 서비스에 

필요한 

처리량 및 확장성 제공을 

목표로 하고 있음.

 

 


 

 

보라코인 다시 오를 수 있을까?

업비트 보라코인 차트

보라 코인은 보면 알겠지만

원래 30~ 40 원 대이던 코인이다

 

2월 17일부터 오르기 시작해서

2월 18일 미친듯한 김치 펌핑을 보여주었음

 

사실 이건 호재와 상관없이 

현재 비트코인 판이 너무 커지면서 

돌아가면서 펌핑한다는 규칙성에 

호재가 겹치며 거의 광기에 가까운 상승분을

보여주었음 

 

 

정상적인 펌핑은 아니었다고 판단됨.

3일이 지난 현재 198원에 머무르고 있는데 

고점에 물린 사람들은 애가 탈 것이다. 

 

 

올라갈지 내려갈지는 장담하지 못한다. 

문제는 현재 비트코인 시세를 살펴보자면 

 

 

업비트 비트코인 차트

 

언제 내려와도 이상하지 않을 듯하다. 

주가도 마찬가지이며, 

언젠가 하락 타이밍이 올 텐데, 

이 지점은 아무도 예상을 못할 것이라 본다. 

 

현재 아무튼 업비트 펌핑 주들을 보자면 

거의 광기에 가까운 모습들이며 , 

하락장이 시작될 시 거의 다 박살이 날 알트코인들이란 것이다.

 

유망한 것은 상관없다 하락장에는 다 박살 난다. 

 

 

물론 요즘 기관들 및 테슬라도 들어와서 

엄청난 기대감에 폭풍 상승을 하고 있어서 

현금 관망을 하고 있는 사람들은 

기회비용이 아까울 것이고 , 

 

다들 마음이 급해져 급등주를 타는 것이라 본다. 

 

 

보라 코인 고점에 물리신 분들은 

하나의 희망은 비트코인이 끝없는 우상향을 하며

보라 코인이 다시 한번 펌핑할 수 있을 때까지

비트코인이 버텨주길 바래야 하며, 

 

정말 다행인 점은 보라 코인의 시총이 현재도 낮아서

펌핑이 다시 올 수도 있다는 거다. 

 

하지만

만약 하락장이 온다고 하면 과감하게 손절 치시는 것을

권한다. 더욱 큰 피해를 막기 위해. 

 

 

코인마켓 캡

보라 코인은 현재 

-업비트

-빗썸

-코인원

-비트렉스

-빅원

등의 거래소에 

 

상장이 되어 있는 모습이지만 

 

거래량 상위 3개가 다 한국 거래소이며, 

업비트 거래량만 해도 사실

다른 거래소들의 거래량을 다 합쳐도

안될 만큼 큼. 

 

의도된 펌핑? 

사실 아무리 봐도 의도된 펌핑처럼 

보이기도 한다. 

 

음모론자는 아니지만 

한날한시에 한국계 코인들이

한 번에 펌핑이 되었으며,

이러한 코인들은 업비트를 주축으로

올라갔음. 

 

 

보라 코인의 경우 

페이 코인과 함께 대표적인 

김치 코인이다. 

 

시가 순위의 경우 

펌핑이 된 날 111위? 정도의 순위까지

올라갔었는데,

 

21년 2월 21일 현재 174위 까지 

내려온 것으로 확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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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마이다스터치골드는

금 거래와 관련된 코인인데

실제 금과 가상의 자산을

교환하기 위한 목적으로 개발된 토큰임.

 

 

더마이다스터치골드(TMTG)는

디지털 골드 교환의 생태계 

유지 및 활성화를 위한

매개체를 한다는 목적의

토큰.

 

 

실제로 디지털 골드 익스체인지

Digital Gold Exchange라는 곳에서

TMTG와 실제 골드를 

매매할 수 있게 해 놓았음.

 

 

 

TMTG의 가격은 

현재 9.19원 정도 함 

(21- 02 -21 기준)

 

시가 순위는 383위 정도 

거래량이 별로 높지 않음

거래량을 보자면 

 

 

한국의 빗썸이 거의 독점을 하는

정도임. 

글로벌 빗썸의 경우 7원으로 

가격이 엄청난 차이를 보이는데

 

시세차익을 노려 보따리 상인을 

해보려 했으나..

 

21-02-21 빗썸 글로벌 TMTG 거래화면.

 

위를 보자면 TMTG의 가격이 현재 

0.00635 달러로 표시되지만

 

호가창을 보면 사려고 한다면

0.00818에 사야 한다 

 

사실상 8.9원 정도에 살 수 있는 

것인데 , 보따리 상인을 할 정도의

시세차익은 아닌듯하다 

 

아마 거래량 자체가 없어서 

100만 원으로 시장가 긁어버리면 

엄청 올라갈 듯,.. 포기하는 게 좋다

 

 

 

그리고 

금의 가치가 올라가면 

TMTG의 가치가 같이 올라가는

것인지는 의문이지만 

 

 

 

빗썸 TMTG 일봉.

 

TMTG의 일봉을 보자면 

엄청난 펌핑과 덤핑이

발생하는 것을 

확인 가능하다. 

 

사실상 작전주 같은 느낌인데

한 방을 노린다면 들어가는 듯한 

느낌의 코인이다.

 

1월만 해도 4원대에서 놀던 코인이

현재 10원 정도 하며, 

최고점은 90원 정도인 코인이다.

 

 

투자는 신중하게 해야 할 것으로 보이나

한 번의 펌핑만 운이 좋아 따라준다면

대박일 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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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클레이튼 기본 정보

    클레이튼은 카카오코인이라기 보다는

    사실 정확하게 

     

    카카오 자회사인 

    그라운드X 에서 개발한 코인이다 

     

    카카오의 전자지갑 클립에서 활용할 수 있는데

    카카오라는 기업과 같이 간다는 느낌때문에

    좀 푸근한 감이 있다 

     

     

    1-1 코인이 아닌 플랫폼

    클레이튼의 경우 비트코인마냥 

    코인이 아니라 

     

    이오스 이더리움 등과 같이 

    분산 어플리케이션 디앱을 

    만들기위한 중앙 플랫폼으로 

    나왔음 

     

     

    그래서 블록체인의 핵심 요소 

    '탈중앙화'를 포기했다고 보면됨 

     

    하지만 탈중앙화를 평생 포기한 것이

    아닌 처음에는 빠르게 대중들을

    끌어들인뒤 

     

    나중에 완전하게 탈중앙화를 하겠다는

    계획임

     

     

     


     

     

    2. 클레이튼 주목받는 이유 

    2021년 2월 18일 

    업비트의 페이코인이 

    190원 대였던 페이코인이 

    하루만에 5271원을 고가로 찍어버린 사건이

    있음

     

    코인의 경우 상한가가 없기 때문에 가능한

    일인데

     

    이유는 다날의 주식이 상한가를 쳤는데

    다날의 계열사 다날핀테크에서 

    국내 최초로 비트코인 결제 시스템을 

    발표를 했음 

     

    그리고 그들의 자체 가상자산이 페이코인..

    즉, 커플링 되어 올라갔다고 보면됨 

     

     

     

    게다가 이 날 업비트에 있는 한국에서 만든 코인들이 다들 미쳐날뛰었다

    물론 비트코인의 가격이 미쳐 날뛰고 있어서 알트코인들이 날뛸것이라는 생각은 했지만

     

    한국계 코인들은 비트코인의 영향보다도 그냥 업비트에서 한국인들의 매수세만으로도 

    올리기 쉬워서 누군가 의도를 한 것마냥 한번에 올라갔음 (물론 고점기준 하루만에 나락행)

     

     

    여기서 다음타자는 누구인가? 라고 생각해보니 사실 다날이라고 하면 한 번 더 생각해서  ' 아 ! 그 기업? ' 이라고 찾아보고 생각해야  기억나는 기업이지만

     

    카카오하면 단 1초도 생각안하고도 무의식 자체에서 기억할만큼 한국에서 대표적 기업으로 자리잡고 있는데 

     

    카카오의 자회사인 그라운드X에서 만든 클레이튼 이 다음 떡상 주자이지 않을까?라는 기대감에 몰리는 것으로 보인다 

     

    클레이튼의 경우 아직 한국 업비트 상장조차안해서 만약 한국 업비트에 상장하면 엄청나게 펌핑될것이라는 의견

     

     

     


     

    3. 클레이튼 사는 곳

    클레이튼의 경우 한국 업비트, 빗썸 등 대표거래소에는 아직 상장되어있지 않음 

    클레이튼을 사기 위한 가장 쉬운 방법은 코인원에 가입하는 것임 

     

     

    coinone.co.kr/user/signup?ref=WW4JBF49

     

    코인원에 초대합니다.

    지금 가입 후, 나만의 특별 리워드를 확인해보세요.

    coinone.co.kr

    이 링크를 통해 가입하면 15% 수수료 리워드를 받을 수 있음 

    가입을 한 뒤 , 돈을 입금해야하는데 코인원의 경우 입금하려면 농협 계좌가 필요한 것으로 알고 있음. 

     

    만약 원화입금 코인원에서 힘들다고 한다면, 업비트에 가입해서 K뱅크 계좌 개설은 온라인에서 그냥 되니까 

    입금뒤 리플 등을 구매하여 보내는 방법도 추천함. 근데 3일 기다려야 함. 

     

     

     

    돈을 입금한 뒤 KLAY <- 이게 클레이튼인데, 이걸 사면 됨 가격의 경우. 사고 싶은 가격까지 기다렸다 사거나, 

    지금이 기회라고 보면 알아서 사면 됨. 사실 타점의 경우는 잘 보이지 않음. 기대심리로 사는거라면 항상 잃어도 되는 돈은 없으니 조심히 투자하는 것을 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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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비트는 국내의 암호화폐

    거래소 중 규모가 많이커서

    빗썸과 같이 한국을

    대표하는 거래소입니다.

     

    국내거래소에는

    공매도를 걸 수 있는

    사이트가 없음.

    다 현물거래소이다. 

     

    공매도, 레버리지 등을

    사용하려면 해외거래소를

    이용해야한다. 

    업비트는 입금도 빠른편이고

    출금도 빠른 편이니

    안심하고 써도 될 것이다. 

    또한 카톡과 연동되어

    가입도 편리하고 빠름.

     

     

     

     

    업비트에서는 입출금을

    위해서는 본인인증을 거쳐야합니다. 

    보안인증 레벨에 따라

    출금한도가

    결정되어집니다. 

     

    저의 경우엔 위 4레벨

    카카오페이 인증까지 한 상태입니다.

    입출금 계좌는 무조건 K뱅크만 됩니다. 

     

     

    PC버전으로 보여드리나,

    모바일로도 많이 다를건 없습니다. 

    마이페이지 클릭 ▶ 보안인증

    탭에 들어가면 

     

     

    이렇게 인증란이 보일텐데,

    인증을 해주면 됩니다. 

     

    모바일 버전의 순서를 

    간단하게 정리하자면

     

    1)업비트 어플 설치

    2)회원가입

    3)이메일 인증

    4)휴대폰 인증

    5)계좌 인증

    6)카카오페이 인증

     

    이렇게보면 된다. 

     

    아까 위에 있던 집주소 인증은

    뭐, 돈이 아주 많지 않다면야

    굳이 할 필요가 없다.

     

    보안인증 레벨 4만 

    하더라도, 

    하루 출금을 저 정도

    할 수 있다.

    레벨5와 같은 수준임

     

     

    레벨5의 경우 

    디지털 자산을

    대량으로

    옮길 용의가 있는

    사람만 하면 된다.

     

     

    1일 출금한도를

    다 쓰고 초기화 되는

    시점은 

    매일 오전 6시 30분이니

    유의하자 

     

     

    k뱅크 만들기

    꼭 k뱅크여야만 한다

    업비트는 다른 계좌는

    받지 않음 

     

    k뱅크 만드는 법은 간단하다 

    어플 다운받는 

    play 스토어 등에 들어가

    k뱅크 앱을 다운받아주자

     

    그 뒤 핸드폰 간단한

    절차를 통해 k뱅크 

    통장을 만들어주면 된다 

     

    그리고

    업비트에 입금할 돈을

    k뱅크 계좌에 넣어주자 

     

     

    업비트 입금방법

    k뱅크에 계좌를 만들고

    k뱅크에 입금할 돈을

    넣었다면 

     

    업비트에 들어가 

    로그인을 먼저 해주자 

     

    그 뒤 입출금 탭에 들어가주자

     

    입출금 탭에 들어가면 

    위와 같은 화면을 

    찾을 수 있을텐데 

     

    k뱅크를 정상적으로

    인증 연결했다면 

    자신의 계좌가 보일 것이다

     

    krw충전 에서

    입금금액 (넣을금액)을

    써주고 돈을 넣어주자 

     

     

    여기서 주의할점이

    위에서 말했다싶이 

     

    k뱅크에 업비트에 넣을 돈을

    미리 넣어놔야 한다는 것이다 

     

    돈이 있다면 입금신청->카카오페이 인증

    등의 순서로 넘어갈 것인데

     

    업비트의 경우 입금이 빠른편이라

    5분 내로 처리가 될 것이다

     

    계좌에 돈이 없다면

    오류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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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스타그램은 페이스북과 다르게 '공개범위 세부 설정'을 스토리에서 제공하지 않고 있다. 일부 사람들에게 나의 스토리를 보지 못하게 설정하지 못해 모든 사람들에게 공개적으로 스토리 게시를 해야 하는 것이다.

     

    대신, 인스타그램은 친한 친구라는 설정을 해서 친한 친구들에게 만 공개하는 스토리를 따로 올릴 수 있다. 인스타그램의 경우 친한 친구 리스트를 올렸을 때 어떤 변화가 생길까?

     

    목차

       

      친한 친구 설정 방법 

      우측 하단인데 좌측 하단이라고 잘 못 쓴 건  넘어가 주시면 감사 감사....

      일단 인스타그램으로 접속을 해서 좌측 하단의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들어가 줍시다. 

       

       

      우측 상단의 三 석삼과 비슷하게 표시를 눌러 설정으로 들어가 줍시다.

       

       

      펼쳐진 메뉴에서 5번째 친한 친구를 눌러 설정을 할 수 있는 창을 열 수 있다. 

       

       

      친한 친구 리스트에 들어왔다면, 친한 친구를 설정할 수 있다. 아이디를 직접 검색하여 추가도 가능하고, 친한 친구 추천 리스트를 통해 뜬 친구들 중에서 골라 추가를 해도 된다.

       

       

      스토리 친한 친구에게만 공유 방법

      일단 내 스토리 추가를 눌러주자. 메인 화면에서 친구들의 스토리 옆에 있는 내 프로필 초상화(옆에 +표시 있는 거) 눌러줘도 되고, 내 프로필에 가서 설정 옆의 + 표시를 눌러도 된다. 

       

      여기서 공유하고 싶은 사진이나 동영상 등을 선택 후, 좌측 하단의 친한 친구를 누르면 공유가 된다. 누르면 바로 주의하자. 

       

      친한 친구에게만 공유를 하게 되면 해당 친구에게 공유한 스토리를 클릭하기 전 동그란 미리 보기 단계에서 녹색 원으로 특별하게 표시가 된다. 

      '난 녹색원을 본 적이 없는데? 아무도 날 친한 친구로 설정하지 않은 건가...'라고 있는데, 친한 친구로 설정했다고 그 사람의 모든 스토리의 테두리가 녹색으로 표시되는 것은 아니다.

       

      전체 공유로 스토리를 공유했다면, 나를 친한 친구로 설정을 했든 안 했든 그냥 일반적 스토리와 똑같이 보이며, 녹색 원이 보이는 경우는 나를 친한 친구로 설정한 사람이 친한 친구에게만 공유하는 스토리를 올렸을 때만이다. 

       

      친한 친구 스토리에 대해 모르는 사람도 많으니 좌절하지 말자. 

       

       

       

      Q. 나를 친한 친구로 설정한 사람이 스토리를 올리면 모두 녹색 테두리로 표시되나요?

      A. 아닙니다. 나를 친한 친구로 설정하였어도 일반 스토리로 올리고 친한 친구에게만 공유 스토리를 올리지 않는다면 녹색 테두리의 스토리는 보이지 않습니다. 

       

      Q. '친한 친구'만 공개 게시물의 경우 '전체 공개'로 바꾸지 못하나요?

      A. 아쉽게도 안됩니다. 새로 게시물을 작성해 전체 공개로 올리셔야 합니다. 

       

       

      Q. 나를 친한 친구로 등록했는지 안했는지 알 수 없나요?

      A. 친한 친구에게만 공유하는 게시물을 올린다면 녹색 테두리가 떠 알 수 있지만, 그 외에 친한 친구에게만 공유를 하지 않는 사람이 자신을 친한 친구로 설정하였다 하더라도 따로 알 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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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송방법은 어느거래소든 다 비슷하니

      그냥 보고 따라하면 얼추 비슷할 것이다.

      업비트(한국 현물거래소) 에서

      바이비트(해외 선물거래소)로 

      보내는 방법을 보여드릴거다.

       

       

      일단, 

      보낼 거래소 어플이나

      홈페이지 접속해서 로그인을 해주자

      바이비트의 경우 

      어플에서 자산을 눌러주면

      비트코인 지갑 위치를 

      볼 수 있다.

       

       

      어느 거래소를 이용하던지

      각각 거래소의 아이디마다

      전송기능을 지원하는

      코인이 있다면 

      그 코인의 지갑 주소를 준다.

       

       

      근데 비트코인 거래소라면 

      비트코인 지갑은 어디에나

      있다.

       

       

      자산에 들어왔다면 

      이런 화면일것이다. 

      비트코인 보내는 방법이니

      화면 그대로 보이는 입금 출금을

      누르면 된다.

       

       

      만약, 이더리움 등을 보내고

      싶다면 아래의 ETH를 누르면 

      이더리움 입금 출금 버튼이

      있다. 

       

       

      하지만 비트코인의 경우 

      따로 누르지 않아도 

      바이빗은 그냥 

      지원을 해준다. 

       

      그럼 이렇게 

      비트코인 주소가 나오게

      된다. 

      현재 모자이크를 해놓은

      것이라 안보이는거다

       

       

      옆의 복사하기를 눌러

      바이빗 비트코인 주소를

      복사해주자

       

       

      이제 업비트로 GOGO

       

      업비트에서 바이비트로 

      보낸다고 한다면, 

      업비트에 일단 비트코인이

      있어야한다. 

      비트코인을 사주자

       

       

      전송할 비트코인 구매를 

      완료하였다면, 

      화면 하단의 입출금을 

      눌러주자. 

       

       

      입출금을 누르면 현재

      자신이 가지고 있는

      원화부터 비트코인, 이더리움

      등등 코인이 나오게 되는데

       

       

      이 중 비트코인을 눌러주면 된다. 

       

      비트코인을 눌러주면 

      이렇게 BTC 입출금이 

      뜨게된다

      출금을 하려고하는거니

      출금하기를 누르면 된다.

       

       

      역시 반대로 업비트로

      다시 재전송하고 싶다면

      입금하기를 누르면 된다

       

       

      그러면 업비트로 전송하는

      지갑 주소를 보여준다.

       

       

      출금하기를 누르면 

      입금할 주소를 입력하라고 

      나오는데 

      아까 위에 복사해놓으라고

      했던, (보낼 곳)비트코인 지갑 주소로

      전송을 하면 된다.

       

       

      주의해야 될 점이

      다른 주소로 전송하는 것이나,

      나의 지갑은 맞지만

      이더리움을 비트코인 지갑에

      전송하는 행위이다.

       

       

      잘 못 전송을 하게 됬을 때 

      정말 잘못해서 못찾게 될수도 있으니

      지갑주소 복사를 해서 

      붙여넣기 하고 

      한 번더 눈으로 천천히 확인해주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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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업자등록하는 방법에 대해 알고 싶은데 잘못 들어온분은 아래 링크로 들어가시면 된다.

      사업자등록증 발급을 집에서 하는 방법은 링크 아래부터 읽으면 된다.

      2021/01/09 - [홈택스 사용법] - 홈택스 개인사업자 등록 방법

       

      사업자 등록증은 사업을 할 때, 꼭 필요하지만 대충 어딘가에 놓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어디엔가 놓고 분실 OR 훼손이 되어 다시 재발급을 받아야 하는 경우가 심심치 않게 있을 것이다.

       

      다행이 요즘 세상이 너무 편해 집에서도 간단하게 사업자등록증을 재발급 할 수 있게 되었다.

      프린트 뿐 아니라 PDF 저장 등도 가능하니 빠르게 알아보도록 하자.

       

       

      ▲아무 검색엔진이나 상관없다. '홈택스'를 검색 ▶ 아래에 뜨는 국세청 홈택스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된다. 

      위의 스크린샷은 왜 다음을 썼냐면, 나는 티스토리 블로그를 운영하기 때문이다. 

      다음님께 잘 보여야한다.

       

       

      홈택스에 들어왔다면 로그인을 해준다.

      오른쪽 상단의 로그인을 해주면 된다.

       

       

       

      어느 방식으로든 로그인을 하면 된다.

       

      공동인증서 로그인을 하든 , 아이디 로그인을 하든 상관은 없다.

      하지만 공동인증서는 어차피 꼭 있어야 하니 공동인증서는 무조건 준비를 해주자.

       

      아이디는 그리고 항상 말하는데 그냥 만들어주자.

      언젠가 꼭! 사용하게 된다.

       

       

      민원증명 ▶ 사업자등록증 재발급

      민원증명 탭에 마우스를 올려주면 아래 메뉴탭이 활성화 된다.

      민원증명발급신청 아래에 사업자등록증 재발급을 눌러주자.

       

      눌러주게 된다면, 

      공동인증서로그인을 했다면 상관없지만, 홈택스 아이디 로그인을 했다면 공동인증서 로그인을 다시 해주어야한다.

      공동인증서가 없다면 아래 링크로 들어가 공동인증서를 만들어주자.

      만드는데 5분이면 된다.

      2020/12/29 - [잡다 TIP] - 공동인증서 발급 방법 [네이버, 카카오페이]

       

      잘 입력하고 신청하기 누르면 된다.

      사업자등록증을 뽑을 사업장을 선택해야 한다. 선택했다면, 개인정보가 맞는지 확인 및 수정을 해주고 아래 사유를 써주면되는데, 사유는 그냥 분실 , 훼손 등 왜? 사업자등록증을 다시 발급해야하는지에 대해 써주면 된다.

       

      발급번호를 눌러주자. 발급번호를 누르면 프린터기로 프린터도 가능하고 PDF 저장을 해서 보내는 것도 가능하다.

      발급번호를 누르면 사업자등록증 이미지가 나오게 되는데 프린터키를 눌러보면, 프린트만 되는것이 아니라 요즘은 PDF 저장도 같이 나올것이다. 집에 프린트기가 있다면 그냥 프린트를 해도 되지만, 요즘같은 언택트시대에 어디에 직접 사업자등록증을 들고 가는 것보단 PDF로 저장한뒤 보내주는 방식이 훨씬 선호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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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ㅇ늘 설명 할 곳은 선물거래소입니다. (ㅇ은 오타인데 왜인지 수정이 안되네요 그냥 넘어가겄습니다.)

        선물거래소란? 업비트나 빗썸 등과는 다르게 마진거래를 할 수 있는 곳인데

         

        그냥 현물거래도 동일하게 가능하지만 

        공매도와 레버리지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음 

        현물거래소는 상승시에만 수익을 내는데,

        공매도가 낀다면 하락장에서도 수익을 낼 수 있고

         

        레버리지가 있다면 (추천하진 않음... 돈 날리는 경우 허다함)

        작은 돈으로도 큰 돈을 만질 수 있게 됨

         

        일단 가입방법을 알아보고 사용방법을 알아보도록 하겄음.

         

         

        바이비트 가입방법

        www.bybit.com/

        위 링크로 접속해야합니다. 

         

         


         

         

        오른쪽 상단의 회원가입을 누를게요 ~ 

         

         

         

        추천인 코드를 입력 후 가입하고 추후 입금한 뒤 거래를 하면

        10달러의 증정금을 추천인과 추천받은 사람에게 모두 준다고 하니 

         

        추천인을 입력 후 가입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물론 저도 좋아용

         

        아무튼 휴대폰 등록, 이메일 등록 둘 다 상관은 없습니다. 

        휴대폰 등록의 경우 국가표시를 한국으로 바꾼 뒤 

        자신의 핸드폰 번호가 010xxxxxxxx라면 앞의 0을 빼고 10xxxxxxxx라고 쓰셔야 바이비트에서 인식하고 확인문자를 보내더라구요.

         

        비밀번호는 대문자 소문자 숫자 기호를 써야합니다. 

        위 스크린샷에는 살짝 오류가 있었네요.

         

        이렇게하면 인증코드가 오는데,

        인증만하면 바이비트 가입이 됩니다.

         

         

         

        공매도 레버리지 사용방법

        가입하고 로그인 했다면 공식홈페이지 상에서 오른쪽 상단의 삼선을 눌러 메뉴를 펼쳐주세요.

         

        여기서 USDT 무기한 계약과

        인버스 무기한 계약이 있는데 

         

        USDT를 사용하시는 분들이 아니라면 다 인버스로 가심 됩니다. 

        (전부일듯)

         

        인버스로 가시기 전 입금은 어떻게 하냐? 

        여기는 해외거래소라 원화입금을 지원하긴 하지만 한국에서 불가능한 경우가 많습니다. 

        바이빗은 유명 해외거래소이며 고객센터도 한국어를 할 줄 아는 직원들이 있을 정도로 잘되어 있으니 안심하고 사용하셔도 될 듯 합니다.

        가능한 경우는 바이빗 홈페이지 자체적으로 지원하는 원화입금을 사용하시면 되겠고,

        안된다고 하면 아쉽지만. 

         

        업비트, 빗썸 등에 가셔서 비트코인을 산 뒤 비트코인을 전송하는 방법이 있겠습니다. 

         

        아무튼 입금을 했다는 가정하에 설명드리겠습니다. 

         

         

        레버리지 올리는 방법

        바이빗에는 크게 2가지의 레버리지를 사용자들에게 제공하는데 , 

         

        - 교차마진 

        100배까지의 레버리지 포지션 잡기가능. 

        비트코인 전체를 증거금으로 잡게됨. 

        이건 숙련자들만 쓰길. 

        잘못하면 바로 한강행임. 

        내가 입금한 금액을 모두 걸게 되는것임. 

         

        -격리마진

        이건 자신의 계좌에 약 1억이 있다고하면

        그 중 1000만원만 따로 걸고 싶다

        아니면 100만원만 있을 때 10만원만 따로 걸고 싶다 

        이런 경우에 쓰는 것임 

        증거금을 추가로 쓸 수 없어서 강제청산을 당해도 손실을 최소화 시킬 수 있음.

         

        공매수 공매도 방법

         

        위까지 읽어 봤다면 

        격리로 설정 후, 레버리지 거래를 하고 싶다면 레버리지 설정.

        레버리지 하고 싶지 않다면 1로 설정 후 

         

        롱포지션(상승할때 돈벌고 싶다면 공매수를 하면 되고)

        숏포지션(하락할때 돈벌고 싶다면 공매도에 걸면 된다)

         

        그럼 공매수는 업비트 , 빗썸 등과 같은 개념 아닌가요?

        아닙니다. 

        바이비트는 이미 비트코인을 보유한 상태에서의 공매수를 하는 개념. 

        EX) 업비트는 비트코인을 사고 오르면 비트코인 가격이 오른 것으로 이득을 보지만, 바이비트는 비트코인을 산 뒤 공매수를 하고 비트코인이 오른다면 (보유 비트코인이 오른 가격) + (공매수로 인한 비트코인 개수 증가) 이렇게 하여 폭발적인 수익이 가능하다 

         

         

        하락장에는 그럼 돈 벌어도 돈 번게 아님? 

        공매도로 비트코인 하락에 베팅을 한다고 치면, 

        비트코인 가격이 떨어질 때 떨어진 가격만큼 비트코인의 개수가 늘어나게 됨.

        실제 비트코인의 가격은 떨어져도 개수가 늘어났다는 것은 

        공매도를 하던 공매수를 하던 우리는 비트코인의 미래에는 상승할것이란 가치에 베팅하고 있는것.

         

        사실 근데 단타로 친다고 하더라도

        공매도를 할 때, 레버리지 좀 걸고 먹고 빠지면 되긴 함 .. 

         

         

        강제청산이란

        레버리지를 쓰는 거래소에서는 잊지 말아야 할 것이 있는데 '강제청산'이라는 것임 

        마진콜이라는 말을 들어봤을겁니다. 

         

        마진콜을 당하면 모든 베팅한 돈을 잃게 됩니다. 

        이것은 레버리지 거래를 하는 경우 해당이 되는데,

         

        만약 레버리지 100배 상태로 걸게 되면 

        1%의 수익을 얻을 때 100배의 수익을 얻어 개꿀일지는 몰라도.

        잃을  땐 1 %만 떨어져도 강제청산이 되버려 모든 돈이 날아가 버리고

         

        레버리지 10배라고 하면

        1%의 수익을 얻을 때 10배의 수익을 얻지만

        잃을 땐 10% 떨어지면 강제청산 입니다. 

         

        레버지리는 100배로 쓰면 안되는 이유입니다.

        폐가망신하는 지름길. 

        적절하게 씁시다. 

         

         

        포지션

        거래를 진행하면 아래에 포지션 창이 뜨게 되는데 

         

        1. 계약 - BTCUSD 가 내가 지금 잡고 있는 포지션 계약명을 설명하는 것임. 비트코인 개수늘리려면 여기서 거래하는것이 현명. 업비트 빗썸 등에서 비트코인을 구매한 뒤 바이빗으로 보내 거래한다면 여기서 거래하게 될 것임 
        2. 수량 - 현재 계약을 걸고 있는 즉, 거래한 코인의 가격을 달러로 보여주는 것이다. 저기 -6,424라고 나와있는 이유는 공매도를 하고 있다는 것이며 -6,424 달러라고 표시지만 공매도 이기 때문에 6,424달러의 계약이 있다고 보면 됨. 공매수를 했다면 초록색에 앞에 -가 안달리고 수량이 표시 될 것입니다. 나중에 설명할 포지션 증거금을 보면 316.43달러를 걸었는데 레버리지 x20을 걸어서 나온 값이라 생각하면 됨 
        3. 평균 시작가 - 쉽게 말해 자신이 평균적으로 비트코인을 구매한 값 시점을 보는 것. 위의 사진으로 보자면 36522.50인 시점에 비트코인을 공매도로 구입했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1000달러일 때 1개 사고 2000달러일때 1개 사면 중간값인 1500이 평균 시작가로 잡힐 것입니다. 
        4. 강제청산가격 - 말 그대로 저 가격이 되면 강제청산이 된다는 것입니다. 지금 위 화면의 경우 공매도를 진행하고 있으니 36522.50에 샀고 다음에 설명할 포지션 증거금 탭을 보면 레버리지X20을 건 상태여서 강제청산가격이 38243.00으로 잡혔습니다. 공매도이니 36522.50 아래로 내려갈수록 이득을 보는 것이며, 올라갈수록 손해를 보는데 최종적으로 38243.00까지 가격이 올라가게 되면 모든 돈을 잃는 다는 소리입니다. 공매수의 경우면 반대로 생각하면 되겠죠?
        5. 포지션 증거금 - 내가 얼마를 걸었는지, 레버리지를 얼마나 했는지.
        6. 미실현 손익 - 실제로 내가 잃고있는지 벌고 있는지 나오는 탭입니다. 위 사진을 보자면 저 상태로 처분한다면 58.91%의 수익률로 처분이 된다는 겁니다. 186.42 달러를 버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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